엘리트 건달의 최강자 오오고치 사부로는 평소에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소년이다. 머리는 상당히 나쁘긴 해도 그렇다고 공부를 아예 등한시하는 건 아니고, 어지간해서는 폭력보다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오히려 온순한 성격이다.

오오고치 사부로의 정체를 모르고 처음 보는 사람은 평범한 소년 또는 좀 어리버리하고 만만한 녀석 정도로 본다.

하지만 오오고치 사부로가 죽음의 위기 등을 느끼고 방뇨하면 오오고치가의 피가 각성해서 최흉최강의 폭력의 화신이 된다. 야쿠자 사무실을 단신으로 쓸어버린다던가 폭주족 100명을 혼자서 개발살 내는 간단한거부터 목이 180도 돌아간다던가 동물원 사파리의 사자를 맨손으로 박살내는 인간의 범주를 초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자기 형들이자 작 중 이길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는 그 이치로와 지로조차도 한 방 맞으면 피를 쏟으며 날아가 그대로 뻗어버린다. 형들의 이마의 상처도 어렸을때 사부로에게 당한 것. 그 이후 형들에게 괴롭힘을 안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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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생물 러브 테일 만화 오게하는 일본의 만화잡지 COMICit 에서 연재되었던 만화로 총 3권으로 완결됬으며 3권에는 특별 에피소드로 에필로그가 수록되어 있다.


오게하의 작가후기에서 본래는 1권분량으로 끝내려다 분량조절에 실패하여 3권까지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오게하의 작가후기에서 밝히기를 대학교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생명의 소중함을 강의하던 교수가 바퀴벌레를 보자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고 확실하게 죽여달라는 모순적인 말을 했었는데 거기에서 영감을 얻어 만화를 그렸다고 한다.

또한 벌레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봐주었으면 하는 만화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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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토퍼스는 미국의 뉴 호라이즌 픽쳐스에서 만든 TV용 저예산 괴수영화로, 어사일럼의 메가샤크 시리즈, 샤크네이도 시리즈와 함께 쌈마이한 B급 상어영화 시리즈의 대표주자중 하나이다. 샤크토퍼스는 Syfy채널에서 방영했고 기괴한 B급 상어영화라 어사일럼에서 만든 줄 알고 있는 사람도 있고 어사일럼 작품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있는데 엄연히 다른 제작사 작품이다.

첫 작품 샤크토퍼스, 2작째인 샤크토퍼스 VS 프테라쿠타, 3작째인 샤크토퍼스 VS 웨일울프 까지 시리즈화 된 나름 인기작이다.

메가샤크 시리즈가 규격외의 거대함을 자랑하는 상어와의 사투, 샤크네이도 시리즈가 말 그대로 '하늘에서 뚝 떨어진' 상어떼와 도시에서 싸우는 사람들의 쌈마이함을 매력으로 내세운다면, 샤크토퍼스 시리즈는 수륙양용 상어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습격해 오는 기괴함이 볼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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